호핀의 다이어트 일기 ①
2008/09/05 22:31나태하고 안이하게 살아온 내 모습에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불어난 20kg가 그 증거인듯한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. 그리고 바로 다이어트를 해보자고 결심하게 되었다. 여러가지 다이어트 방법이 있겠지만
"누구나 10kg을 뺄 수 있다" 유태우 박사의 방법을 사용하기로 결심하다. 운동을 싫어하기도 하고 역시 다이어트는 식생활 조절로 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라는 생각이다. 예전에 식생활조절로 15kg정도 살을 뺀 경험도 있다.
이렇게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주기적으로 그때그때의 다이어트 상황에 대한 글을 올리고 점검을 하면서 더 자극을 받을 생각이다.
| 현재 내 상황 |
1. 나이 : 35살
2. 키 : 177cm
3. 몸무게 : 89kg
4. 식사 :
- 아침은 굶는다. 점심은 회사 구내식당 내지는 밖에서 먹음. 아침을 거르는 대신 점심은 푸짐하게 먹는편임.
- 저녁은 회식이 없으면 집에서. 맞벌이라서 서로 귀찮아 외식하거나 시켜서 먹을 경우 많음.
- 기타 저녁식사후 과자등 간식 자주 먹음.
5. 좋아하는 음식 : 고기류, 햄버거, 피자, 콜라 (써놓고 보니 정말 살 찔만하다.)
6. 생활습관등 기타.
- 술은 일주일에 2~3번 정도. 한번 마실때마다 소주2병 정도에 맥주 때에 따라서 양주도 마심.
- 안주는 고기안주를 좋아해서 1차는 거의 고기로 시작.
- 커피믹스를 아주 좋아해서 하루에 5~6잔 정도 마심
- 담배는 반갑에서 한갑정도 핌.
- 출퇴근은 지하철을 이용하나 집에서 전철역, 전철역에서 회사는 마을버스 이용.
- 주로 앉아서 pc로 일하는 사무직이어서 근무중 이동 거의 없음.
- 별도의 운동 하지 않음.
- 집에서는 거의 누워서 지냄.
| 앞으로의 계획 |
1. 식사량을 50%로 정도로 줄인다.
2. 마을버스 이용을 자제한다.
3. 저녁식사후 산책한다.
▶ 블로그에 음식물 섭취량, 생활습관개선, 몸무게등을 올리며 체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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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05 18:11
2008/09/05 22:05
2008/09/07 13:37
운동보다 식습관이 1차로 중요한 것 같아요~
술과 야식은 직접적으로 살을 찌게 하고 또 늦게 먹는 것이 잠을 설치게 하면서 다음날 생활도 나태하게 하는 것 같구요.
밤에 안먹고 일찍 자는 것이 다이어트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!! 화이팅~! &_&